우리는 대통령직 단임제입니다. 따라서 뚜렸한 이념적 차별화가 없는 여야정파초월이 가능하다고 봅니다. 현 시점에서 국민들에게 달콤칭찬을 받기보다, 역사가 평가하는 존경받을 수 있는 진정한 국대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
0/600 bytes
0/600 bytes